<항해99 5주차 WIL>

(1) WIL 개요

항해 99에서의 다섯번째 주가  지났다.  주특기 심화 마지막 주이면서 클론코딩이 시작되는 주이다. 주특기 심화에서 test에서 대해서 많이 배웠다. test,test,test..🍖 주특기 심화에서 배운 것들이 매우 많았다 jest, jwt, socket.io ,sequelize  많은 라이브러리를 배우고 개념을 배우게 되었다. 기대하던 클론코딩 주에서는 careerly 앱을 클론코딩을 한다.

(2) 일정

• 3/29~4/1 주특기 기초(node js)
• 4/1 크루원들 정모
• 4/2 네이버 자소서
• 4/2 주특기 심화 시작 (node js)

(3) 얻은 지식

프로젝트

주특기 심화과제는 블로그 과제에서 댓글과 로그인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다. 아직 passport에 대해서는 다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짬을 내서 카카오톡 로그인 까지 구현 해 보는 것이 목표이다. monogodb의 populate와 select를 편안하게 사용하게 될 수 있게 되었다. 아직 모르는 익숙한 것들이 많이 필요하지만 클론코딩을 위한 기반은 잘 마련한 것 같다.

 

주특기 심화

주특기 기본보다 배우는게 많아서 재미있게 배우고있다. 지금까지 배운 것은 

• jwt             python에서만 쓰던 jwt node에서 써봤다.
• jest            test,test,test, 매우 중요하지만 TDD를 실현하기는 아직 어렵다.
• socket.io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대해서 공부하였다.

클론코딩

클론코딩에서 우리 팀은 앱을 만드는 것이다. 확실히 혼자 api를 설계하는 것 보다는 같이 설계했을 때 더욱 견고한 설계를 할 수 있게 되었다. 설계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협업이 필수적인 듯 하다. 처음 follower, following을 설계해봤는데 빨리 테스트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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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) 느낀점

4/1일 첫 크루원들과 정모를 했다. 이미 완성은 해 놓은 상태여서 배포만 남은 상태여서 전날에 다 끝내고 서울대입구에서 크루원들과 함께 코딩을 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종종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. (할 수 있다면???) 클론코딩주는 내가 기대하던 크루원과 되었다. 그 분이 팀장님이 되어서 일을 일사처리로 끝내셨다 역시 대장님이다. ㅎㅎ 팀원들과 소통을 위한 slack, 협업을 위한 notion 일처리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서 빨리 개발단계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. 앞으로 클론코딩이 너무 기대된다. 그리고 스코페에서 추첨도 못받았다 ㅜㅜ 다음주에 네이버 잘 쓰고 마무리 잘하자 화이팅!!! (화이팅 놀리지 마세요 ㅎㅎ;;)